
식당에 들어섰을 때 직원의 안내를 받아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했었는데, 언젠가부터는 직원이 아닌 테이블오더라는 기기를 통해 직접 주문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점주들에게 인건비의 절약을 도와주는 이 테이블오더를 배달과 시너지 효과를 누기리 위해 쿠팡과 배민에서 나서서 테이블오더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테이블오더란? 식당에 가면 테이블 자리마다 패드가 놓여있어, 이를 통해 원하는 음식을 주문해본 적이 있으실텐데요. 한쪽에 세워져 있는 기기를 통해 메뉴를 주문하는 경우 키오스크라고 하지만, 테이블에 앉아서 패드를 통해 주문하는 경우에는 테이블오더라고 부릅니다. 배민오더 VS 쿠팡 테이블오더 우려 배달계의 양대산맥인 배민과 쿠팡이 배달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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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8. 15:29